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다, 너희는 하나님과 하나이고, 하나님의 것이다.

2025년 1월 19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나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며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긍휼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보라, 아이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하나님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단다.

아이들아, 어찌하여 더 이상 가장 거룩한 하느님의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하늘의 미풍에 유혹받지 않으려 하는 것이냐? 너희는 예전에 그 바람에 끌렸고, 그것이 너희를 유혹하도록 내버려 두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관심이 없구나.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왜?”. 하나님의 일의 유혹 앞에서 아무도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내가 안다, 너희는 등을 돌리고 떠나지만 그 유혹은 끊임없이 영혼의 여왕이 너희에게 상기시켜 준단다. 그것은 마음과 정신을 사로잡고 피부 아래를 간질이는 하늘의 유혹이며, 그래서 너희는 너무 강렬한 흥분을 느껴 가장 거룩한 하느님의 심장을 껴안으러 달려갈 수밖에 없고, 그곳에서 유혹이 완성되는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다, 너희는 하나님과 하나이고 하나님의 것이며 바로 그때에 하나님께서 너희의 마음과 정신, 몸을 조형하고 영혼 안에 있는 것을 지나치게 채워주셔서 필요한 것들을 갖추도록 하신다.

여기 아이들아, 내가 이것을 말해야 했고 말했다! 서둘러라 그렇지 않으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하늘의 망토를 두르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을 쓰셨으며 발 아래에는 아이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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